<가상환경편>
Q1) 사내 서버에 conda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서 ssh로 서버를 접속해서 conda를 쳤는데 무반응이었던 경우(보통은 다 잘됐음)
A1)
나같은 경우에는 직접 conda.sh 파일을 찾아 활성화 시킨 후 가상환경을 생성해서 업무를 수행했다.
우선 conda.sh 파일을 찾아야했는데 보통 /opt/etc 경로에 있다는 글을 참고해서 찾았다
ex) source /opt/miniconda3/py37/etc/profile.d/conda.sh
<순서>
1) source /opt/miniconda3/py37/etc/profile.d/conda.sh
2) conda env list (생략해도 되는데 혹시 중복 이름이 있을까 봐 항상 확인하는 편)
3) conda create -n [ENV_NAME] python=[버전]
ex) conda create -n ko python=3.9
4) conda activate [ENV_NAME]
ex) conda activate ko
5) conda deactivate
Q2) (Visual Studio)가상환경을 만들고 활성화 시켰는데 Python Interpreter에 안떳던 경우(+물론 Create Virtual Environmen도 확인함 / 보통은 다 잘됐음)
A1) 마찬가지로 나같은 경우에는 다시 침착하게 터미널을 열고 가상환경을 활성화 시킨 후 python -m ipykernel install --user 명령어를 입력하니 파이썬 경로를 확보했다(+물론 which python 명령어가 있지만 이 명령어를 치니 풀경로가 안나왔다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함을 느낌) 그리고 pip install jupyter notebook 후 Python Interpreter -> Enter interpreter path 에다가 경로를 넣어주니 Select Kernel에서 잡을 수 있었다.
<순서>
1) conda activate [ENV_NAME]
ex) conda activate ko
2) python -m ipykernel install --user
3) pip install jupyter notebook
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? 이걸 왜 못하지 바보인가? 포기할까? 그런 생각 금지X
우리는 할 수 있다 아자아자!!